아파트 대출, 계산기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기

금리, 원리금, 만기, LTV·DTI… 대출 용어가 너무 많아 막막하다면, 모아모아 대출 계산기를 활용해 개념을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1. 대출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주택담보대출은 크게 대출 금액, 이자율(금리), 상환기간, 상환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같은 집을 사더라도 금리와 만기에 따라 매달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아모아의 대출이자 계산기에서는 대출 금액, 연 이자율, 상환 기간, 상환 방식을 입력하면 월 상환액과 총 이자 부담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원리금균등 상환원금균등 상환입니다.

  • 원리금균등 – 매달 내는 금액이 거의 일정해 초기에 부담이 적지만, 총 이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 원금균등 – 시간이 지날수록 상환액이 줄어들며, 총 이자 부담은 더 적지만 초기 부담이 큽니다.

계산기에서 상환 방식을 바꿔 가며 비교해 보면, 내 소득과 지출 구조에 맞는 상환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LTV · DTI · DSR 개념 잡기

실제 대출 한도는 단순히 집값과 본인 자금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금융기관은 LTV, DTI, DSR 등 여러 규제를 기준으로 대출 가능 금액을 산정합니다.

  • LTV – 담보가치(집값) 대비 대출비율
  • DTI – 연소득 대비 전체 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 DSR – 모든 금융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합계를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

모아모아의 LTV/DTI 계산기를 사용하면 단순히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가 아니라, “현재 소득과 기존 대출 수준에서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까지 함께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4. ‘버틸 수 있는 상환액’부터 정하기

가장 안전한 대출 전략은 “은행이 빌려주는 최대 금액”이 아니라 내가 매달 부담 없이 갚을 수 있는 상환액을 기준으로 한도를 정하는 것입니다.

월 소득에서 생활비·적금·보험료 등 고정 지출을 빼고, 남는 금액의 일부만 상환에 쓰는 구조를 권장합니다. 계산기에서 금액을 줄였다 늘려 보며, “이 정도면 5년, 10년 동안 버틸 수 있겠다” 싶은 구간을 직접 찾아보세요.

모아모아 대출 계산기를 반복해서 사용하다 보면 금리가 얼마나 변해도 어느 정도까지는 감당 가능할지 감각이 조금씩 생기게 됩니다.

5. 실제 대출 실행 전 반드시 체크할 것

이 사이트의 계산기는 참고용 시뮬레이션 도구일 뿐, 금융기관의 실제 심사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출 실행 전에는 반드시 은행 창구, 공식 모바일 앱, 금융 상담을 통해 최종 한도, 금리, 중도상환수수료, 각종 부대비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세요. 숫자를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대출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ver. 2025-11-18-01 (main.html)